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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바다카페3

제주 카페: 아름다운 세화 해변 앞 ‘카페 라라라’ 제주에서 아름다운 바다로 유명한 세화 해변! 바다 색깔이 에메랄~드 색깔이라 정말 아름답다! 아름다운 바다 앞에 있는 카페가 있는데~ ‘카페 라라라’ 매일 10:00-21:00까지 운영한다. 당근 마카롱이라는 글씨가 아주 크게 쓰여있는 곳이다.ㅎㅎ 귀여운 그림이 그려져 있는 카페 로고 ㅎㅎㅎ 구좌에서 당근이 유명하기 때문에, 당근으로 만든 디저트와 음료가 있었다. 우린 제주 당근케이크(7,000원) / 아이스 아메리카노(5,000원) 3잔 / 제주 당근주스(8,000원)를 주문했다. 카페 안이랑 밖에 사람이 아주 많았다.ㅎㅎㅎ 우리처럼 지나가다가 들어오는 사람들도 많은 듯..?ㅋㅋ 창문 너머로 이쁜 바다가 보였다. 바다를 배경으로 액자 안에 들어갈 수 있게 사진을 찍으면 이쁘게 나왔다. 앞에 길을 공사하.. 2021. 6. 30.
제주 우도 카페: 우도에서 인기 많은 ‘안녕육지사람 두번째이야기(2호점)’ 몇 전에 우도를 갔을 때, ‘안녕육지사람’을 봤는데, 그때도 이뻐서 사람들이 많은 곳이었다. 인기가 많아서 그런지 옆에 하나 더 생겨있었다. '안녕, 육지사람 두번째이야기(2호점)' 성수기에는 매일 10:00-18:00 운영하고, 비수기에는 매일 10:00-16:30 운영한다고 한다. 건물이 바다를 바라볼 수 있는 방향으로 되어있어서, 보자마자 앉고 싶었다..ㅎㅎㅎ 곰돌이 안녕~~?!! 안에 들어가면 인테리어가 아주 특이했다.ㅎㅎ 통일감은 없는데 다양한 소품들로 아주 감성이 넘쳤다. 각자 있었으면 색깔이 변해서 안 이쁘다고 생각할 수 있는 마른 꽃과 식물이 분위기를 다르게 해 줬다. 천장의 샹들리에, 테이블 위에 촛대, 합판으로 만든 테이블까지.. 안 어울릴 듯 잘 어울린다니까~~ㅎㅎ 안이 너무 이뻐서 .. 2021. 6. 26.
제주 카페: 뷰가 멋진 카페 ‘카페록록’ 제주에 와서 1일 1 카페를 투어하고 있다.ㅎㅎ 날씨도 너무 뜨겁고 더워서 실내에 있게 되는.. 남편은 내가 숙소에서 내내 뒹굴거리다가 더울 때만 나와서 그렇다고 한다..ㅠㅠ 누워있는 게 좋은 걸...!! 이번에 가게 된 카페는 ‘카페록록’ 19세 이상의 성인만 갈 수 있는 카페다.ㅎㅎ 운영시간은 매일 10:30-19:00이다. 주문 먼저!ㅎㅎ 커피, 차, 음료, 디저트를 판매한다. 우린 코코넛 라떼(7,500원), 제주호지차라떼(7,500원)을 주문했다. 제주 카페들은 커피 값이 비싸네!^^ 카페 내부는 참 이뻤다.ㅎㅎ 창문도 스테인드글라스 창문(?).. 전문 용어는 잘 모르지만.. 이뻤다..ㅎㅎ 소품도 이뻤지만, 거울이 있으니 또 느낌 있네?? 식물을 잘 활용했군! 아주 잘 어울린다 ㅎㅎ 오오!! 여.. 2021. 6.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