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카페: 제주 바다 앞 카페 ‘아오오’

제주 숙소가 온평 쪽이라 매일 지나다니던 카페.ㅎㅎ

 

한번 가기로 했지만, 갈 일이 별로 없었다.ㅎㅎ

 

그러다 동기들이 와서 같이 가게 된 곳!

 

 

'카페 아오오'

 

매일 9:00-21:00까지 운영했다.

 

해안 도로에 있는 곳이라 

 

주변이 한적한 편이었다.ㅎㅎ

 

 

이름이 특이하면서 귀여웠다.ㅎㅎ

 

 

1층에 테이블은 없었고, 메뉴 주문하는 곳만 있었다.

 

 

먼저, 나는 제주말차라떼(7,000원)를 골랐다.ㅎㅎ

 

 

올디 바닐라(7,500원)와 올디 제주(8,000원)도 주문했다.

 

크럼블, 앙버터, 에그타르트, 파운드, 스콘도 판매하였고,

 

그중에 초콜릿 스콘(4,000원), 천혜향 파운드(3,500원)도 주문했다.

 

 

당근 케이크, 치즈 케이크, 초코 케이크도 있었다.

 

 

크럼블과 다쿠아즈도 ~!!

 

블루베리 크림치즈 크럼블(4,500원)도 주문!

 

 

주문하고 2층에 올라가니, 바다가 바로 보였다.

 

 

테이블에 앉아도 해안도로와 바다가 보였다.

 

 

가운데 대나무가 솓아있어서 멋있었다.ㅎㅎ

 

 

바다를 바라보며 티타임을 즐길 수 있는 자리.ㅎㅎ

 

진짜 보기 좋~다.ㅎㅎ

 

 

바다가 바로 보이지는 않지만, 마을도 볼 수 있는 자리.ㅎㅎ

 

밖에 야외 테라스 자리도 있다.ㅎㅎ

 

더운 날엔 못 나가.....ㅎㅎㅎㅎ

 

 

대나무를 바라보며 앉을 수 있는 자리.ㅎㅎ

 

 

약간 높은 위치에 있는 자리.ㅎㅎ

 

마을 뷰다.ㅎㅎ

 

 

주문한 음료가 나왔다.ㅎㅎ

 

 

올디 바닐라는 아래는 바닐라빈, 중간에 에스프레소,

 

위에는 크림과 시나몬 가루,

 

위에 설탕 사탕이 올려져 있었다.

 

남편은 맛은 보통이라고 했다.ㅎㅎ

 

올디 제주는 맨 아래 탠저린, 중간에 우유와 에스프레소,

 

그위에 크림과 아이스크림, 마른 귤이 올려져 있었다.

 

동기들은 특이한 맛이라고 했다.ㅎㅎ

 

제주말차라떼는 조금은 묽은 녹차라떼였다.ㅎㅎ

 

 

블루베리 크림치즈 크럼블과 천혜향 파운드도 보통맛!~

 

 

바다와 함께 담아 찰칵!

 

 

초콜릿 스콘도 보통!~

 

 

이것도 바다와 함께!~ㅎㅎㅎ

 

다양한 종류로 주문해봤는데,

 

전반적으로 맛은 보통이었다!~~

 

탁 트인 뷰는 최고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