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맛집1 평택 카페: 소품 가득 이쁜 카페 '시모네(Simone)' 남편 일 때문에 안성에 갔다가 밥 먹고 카페에 가기로 했다. 카페도 안성에서 가려고 하다가 남편이 평택에 이쁜 카페가 생겼다고 해서 평택으로 이동했다!~ 생각보다 안성에서 거리가 좀 되어서 중간에 집으로 갈 뻔했지만.. 안 갔으면 후회할 뻔...! 입구부터 엄청 이뻤던 '시모네(Simone)' 노란색과 귀여운 글씨가 잘 어울렸다..ㅎㅎㅎ 타르트 맛집이라고 하더니, 앞에 귀여운 타르트 그림도 있었다!~ㅎㅎ 약간 외국 느낌인데..?ㅋㅋㅋ 오픈 시간은 11시, 마감 시간은 21시! 사람이 많아서 자리가 없었다... 좀 기다리다가 자리가 생기고 나서 주문했다... 정말 핫한 카페가 맞구나...! 시그니쳐인 콘크림커피와 쑥라떼를 주문! 타르트도 주문하려고 했는데, 이미 다 팔려서 추가로 구워질 때까지 기다려야 했.. 2023. 2.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