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스티살룬 성수1 성수 맛집: 수제 새우버거가 맛있는 '제스티살룬(Zesty Saloon)' 예전에 먹었던 수제버거가 갑자기 생각나던 날.. 남편한테 먹고 싶다고 말했다...ㅎㅎㅎ 당장 먹으러 가자던 남편..!!! 그래서 먹으러 갔다!~~~ '제스티살룬(Zesty saloon)' 매일 11:30-21:00 운영하고, 브레이크 타임 없음! 성수는 보통 브레이크 타임이 있는데, 제스티살룬은 없어서 좋았다..ㅎㅎㅎ 맛집이라 웨이팅은 있고요..ㅎㅎㅎ 우리도 웨이팅 걸어두고 기다리기... 예전에 왔을 때랑 위치가 달라졌지만, 더 좋아졌다..ㅎㅎㅎ 분위기 엄청 좋아..!! 기다리는 동안 주변을 돌아다니다가 사진 한번 찍었다!~ㅎㅎㅎ 맨날 하루 필름에서 찍다가 성수라고 새로운 곳에 들어갔더니 똑같은 사진 6장..^^;; 길 가다가 들린 빵집..! '성수 베이킹스튜디오' 남편이 먹고 싶은 빵 몇 개 사고 나왔.. 2023. 9.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