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도 땅콩아이스크림1 제주 우도 카페: 우도에서 인기 많은 ‘안녕육지사람 두번째이야기(2호점)’ 몇 전에 우도를 갔을 때, ‘안녕육지사람’을 봤는데, 그때도 이뻐서 사람들이 많은 곳이었다. 인기가 많아서 그런지 옆에 하나 더 생겨있었다. '안녕, 육지사람 두번째이야기(2호점)' 성수기에는 매일 10:00-18:00 운영하고, 비수기에는 매일 10:00-16:30 운영한다고 한다. 건물이 바다를 바라볼 수 있는 방향으로 되어있어서, 보자마자 앉고 싶었다..ㅎㅎㅎ 곰돌이 안녕~~?!! 안에 들어가면 인테리어가 아주 특이했다.ㅎㅎ 통일감은 없는데 다양한 소품들로 아주 감성이 넘쳤다. 각자 있었으면 색깔이 변해서 안 이쁘다고 생각할 수 있는 마른 꽃과 식물이 분위기를 다르게 해 줬다. 천장의 샹들리에, 테이블 위에 촛대, 합판으로 만든 테이블까지.. 안 어울릴 듯 잘 어울린다니까~~ㅎㅎ 안이 너무 이뻐서 .. 2021. 6.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