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포레1 제주 카페: 바다가 보이는 ‘듀포레(Duox foret)’ 도두봉에서 사진 찍고 내려와서 가까운 곳에 있는 카페를 가기로 했다. 남편이 디저트가 유명한 곳이라고 데려가 준 곳! 영어로 되어있어서 읽기 힘든데....?ㅋㅋㅋㅋ ‘듀포레(Duox foret)’이다. 매일 10:00-21:00까지 운영한다. 큰 건물이 다 카페였다.ㅎㅎㅎ 바다가 바로 코앞에~~ 안에 들어가면 넓은 카운터와 주방이 보인다.ㅎㅎ 남편은 아인슈페너 아이스(7,000원), 나는 말차 라떼(7,000원)을 시켰다. 제주도 음료는 참 비싸..^^ 그리고 빵도 주문했는데~ 종류가 아주 많아서 다 먹어보고 싶었다.ㅎㅎㅎ 이게 아주 유명하다고 했다. 우리도 더티 광도르+바닐라빈 크림(7,500원)도 주문!!! 크루아상도 좋아하는데... 맛있겠다...ㅎㅎ 남편이 좋아하는 스콘~!! 먹물 고르곤졸라??? .. 2021. 6.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