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s park1 수유 맛집: 맛있는 브런치를 먹을 수 있는 'J's park' 몇 년 전, 제주도에 먹었던 브런치가 맛있었던 기억으로 가끔 브런치가 생각날 때가 있다.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브런치가 있다고 남편이 데려간 곳! 갔다 온 지 쫌 되었는데.. 갑자기 생각나서 기록해본다.ㅎㅎㅎ 'J's park' 월-일 11:00-22:30까지 운영. 419 카페 거리에 위치한 곳이다. 야외에 자리도 있었는데, 날씨가 좋으면 분위기를 느끼며 앉을 수 있을 것 같았다.ㅎㅎ 안에 들어가면 분위기가 좋았다!~ 전체적으로 빈티지한 느낌으로 잘 꾸며져 있었다. 빈티지한 소품들과 조명이 참 좋았다. 살짝 들어오는 햇살이 따뜻하고 더 분위기를 좋게 해 줬다. 창문으로 밖을 보며 먹을 수 있는 자리도 있었다. 내부 구경을 하고 메뉴 고민을 해보았다!~ 메뉴판을 보고 결정해볼까~?? 배를 채울 수 있는.. 2022. 3.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