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수제버거1 제주 카페: 수제버거가 맛있는 브런치 카페 ‘온더스톤(On the stone) 제주성산점' 제주에는 수제버거 가게가 아주 많았다. 남편이 버거를 좋아해서 다른 곳 버거도 먹어봤는데, 그중에 제일 맛있었던 곳이 있다. '온더스톤 제주성산점' 매일 8:00-21:30까지 운영했다. 브런치 카페로 인기 있는 곳이다. 1층에는 주문하는 곳만 있었는데, 다른 손님에게 나가는 중인 수제버거가 있었다. 맛있어 보여!~ㅎㅎ 버거는 5가지 정도가 있었고, 우린 비프 버거 세트(13,500원), 쉬륌포크 버거 세트(17,000원)를 주문했다. 비프 버거는 가장 베이직한 버거로 미국 육을 이용했다고 한다. 쉬림포크 버거는 제주 흑돼지 버거에 통통한 새우를 올린 메뉴라고 했다. 파니니도 3가지 정도 있었다. 감바스와 파스타도 있었다!~ 건강한 샐러드도 있었다!~ 달달한 허니 브레드, 브라우니, 빙수도 있었다.ㅎㅎ .. 2021. 7.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