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성 그래비티1 평택 카페: 아름다운 자연 뷰를 느낄 수 있는 'Gravity(그래비티) 오성점' 우리 할머니 동네가 옛날에는 완전 시골이었는데, 언제부터인가 외지 사람들이 와서 카페를 차리기 시작했다. 할머니는 평소에 카페를 가실 일이 없기 때문에, 동네에 생긴 김에 할머니를 모시고 카페에 갔다. 'Gravity(그래비티)' 매일 10:00-22:00까지 운영했다. 외관은 카페가 엄청 크고 깨끗했다.ㅎㅎㅎ 주차장도 아주 넓게 되어있어서 차를 가져가도 걱정 없을 것 같았다. 애견은 실내에 들어갈 수 없지만, 밖에 작게 있을 수 있는 공간이 있었다. 안내문이 자세하게 쓰여있었고, 이 공간에 있으려면 기저귀를 착용해야 한다고 했다. 기저귀는 카운터에서 받을 수 있다고 했다. 그래서 다음에는 할머니 강아지도 데리고 가야겠다는 생각을 했다.ㅎㅎㅎ 인공 잔디가 깔려있었고, 애견과 보호자가 함께 있을 수 있었다.. 2021. 10.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