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돈내산: 촉촉한 피부를 위한 꿀템 '달바 화이트 트러플 미스트 세럼'

달바 미스트는 예전부터 승무원들이 

추천하는 아이템 중 하나라고 유명했다.

나는 예전에 썼을 때 몰랐는데,

최근에 시어머님이 주셨던 것을 쓰고

좋아서 계속 구매하게 되었다.

그런데.. 쓰다 보니 어머님이 주셨던 것이랑

내가 구매한 것이랑 다른 것을 알게 되었다..

어머님이 주신 것은 트러플 미스트였고,

내가 구매한 것은 비건 미스트였다..

어쩐지 어머님이 주신 것이 더 좋더라..

내가 느끼기에는 비건 미스트가 더 가볍고

트러플 미스트가 더 촉촉한 느낌..?

 

 

그래서 다 쓰고

'달바 화이트 트러플 수프림 인텐시브 세럼'

으로 구매했다!~

홈쇼핑에서 좋은 구성으로 판매해서

남편이 사줬어요...ㅎㅎㅎㅎ

 

 

세럼 150ml 4개, 50ml 3개, 

엑스트라 퍼밍크림 50ml 1개!

 

 

'달바 화이트 트러플 수프림 인텐시브 세럼 150ml'

스킨 대신에 세럼만 뿌리는데,

얼굴 땅김도 없고 촉촉하다..

내가 말하는 촉촉한 느낌은

건조하지 않고 보호막이 깔리는 느낌이랄까..?

달바 비건 미스트보다 촉촉해..

용량이 넉넉해서 오래 쓸 수 있을 것 같아~

남편이 팍팍 뿌리랬다..ㅋㅋㅋ

 

 

'달바 화이트 트러플 수프림 인텐시브 세럼 50ml'

가방에 넣고 다니기 딱 좋은 사이즈!~

작아도 오래 쓸 수 있다..ㅎㅎ

 

 

'달바 화이트 트러플 엑스트라 퍼밍크림 50ml'

향기도 좋고 쫀쫀해서 보습 효과가 좋아..!

피부에 바르면 약간 꿀처럼 늘어나는데

쫀쫀한 게 잘 느껴진다..ㅎㅎ

처음 써봤는데 괜찮은 것 같아..ㅎㅎ

 

결혼 후 남편은 내 로션이 좋다며 같이 쓰기 시작했다..ㅋㅋ

그래서 달바도 같이 사용했는데,

남편도 만족해서 

이번에 대량 구매해 줬다..ㅎㅎ

이번 겨울, 촉촉한 피부를 위해

같이 팍팍 쓰자..ㅋㅋㅋ

내돈내산 달바는 늘 만족!~